뭐라도 해보는 엄마
육아도, 일도, 관계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“뭐라도”를 해 보자는 다짐을 담은 제목입니다. 완벽한 엄마가 아닌, 넘어지고 울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엄마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. 이 페이지가 스스로를 자꾸만 탓하는 엄마들에게,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작은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.


엄마의 편지
진료실에서 만나는 짧은 인연을 넘어서, 이곳에서는 한 아이의 엄마로 흔들리고 성장해 온 제 마음을 편지로 기록합니다. 완벽한 육아 정보나 정답을 말하기보다, 버티고 있는 엄마들의 고단함을 먼저 알아봐 주고 싶었습니다. 같은 고민을 겪는 이웃 엄마 한 사람에게 말을 건넨다는 마음으로, 좌충우돌 육아와 일, 관계 속에서 배운 것들을 솔직하게 나눕니다. 이 편지들이 “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” 하는 안도와, 오늘 하루를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길 바랍니다.
